인터넷에서는 다양한 뷰티팁들을 접할 수 있는데요. 검증되지 않았거나 잘못 알려진 사실들도 있답니다.

피부를 정말 보호하고 싶다면 꼼꼼하게 따져보고 실행하는 것이 좋겠죠?

♥ 메이크업 스펀지 전자레인지에 돌리기

퍼프를 전자레인지에 돌리면 박테리아를 죽이고 소독이 된다라는 팁이 있다.

이를 그대로 따라했다가는 스펀지나 색소가 녹아 위험할 수 있으니 하지말아야 한다.

퍼프는 전용 클렌저를 사용하거나 자주 바꿔주는 것이 제일 현명한 방법이다.

♥ 트러블 난 곳에 치약 바르기

뾰루지가 난 곳에 치약을 바르면 치약에 함유된 멘톨 성분이 열기와 붓기를 가라앉히는 효과가 있어 뾰루지를 진정 시킬 수 있다는 속설이 있다.

하지만 여드름이 난 부위는 염증으로 인해 민감해져 있는 상태다. 그런데 그 부위에 자극이 강하고 화학 성분이 함유되어 있는 치약을 바르면?

피부가 자극이 되어 증세가 더 심해질 수 있다. 여드름은 최대한 청결하게 스팟 연고나 패치로 다스리는 것이 좋다.

 

♥ 착색된 곳에 레몬 문지르기

비타민C가 풍부한 레몬을 피부가 칙칙하게 착색 된 부분이나 기미, 주근깨 부분에 문지르면 피부 톤도 밝아지고 각질제거까지 된다는 이야기는 굉장히 위험하다.

산성이 강한 레몬즙을 바로 피부 위에 발랐다가는 피부에 자극이 가기 때문이다.

♥ 크레용으로 립스틱 만들기

무독성 크레용을 이용해 셀프로 립스틱을 만드는 정보도 있는데, 무독성이라고 해도 피부 위에서 아무런 해가 없는 것은 아니다.

크레용으로 만든 립스틱을 발랐다가는 입술에 염증이 생길 수 있으니 만들어 쓰고 싶다면 부러진 립스틱이나 쓰지 않는 컬러들을 섞어 만드는 것이 좋다.

♥ 클렌저에 크림 섞기

메이크업 클렌저에 크림을 섞어쓰면 세안 후 촉촉하게 마무리 할 수 있다고 하는데?

두가지가 섞이면 클렌저의 세정력만 떨어뜨릴 뿐이다.

일반 클렌저의 보습감을 높이고 싶다면 크림을 섞는 것 보단 클렌저를 밀크나 로션 제형으로 바꿔서 쓰는게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