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하이난성에서 한 남자가 학교에 들어가 5명의 학생에게 칼을 휘두른 사건이 발생했는데요.

용의자 진모씨(32세,무직,미혼)는 현재 경찰에 구속됐답니다.

11월 30일 오전 7시 40분경, 하이난성에있는 초등학교 5학년 5명의 학생이 한 남자에게 미술칼로 상해를 입었는데요.

4층에 올라온 진모씨는 일찍 수업이 있는 학생들 중 4명을 미술용 칼로 찔렀고, 1명은 발로 머리를 걷어차여 귀와 머리에 부상을 입었답니다.

현재 5명의 학생들은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는데요. 1명은 퇴원했으며 5명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하이난성 교육청은 병원에 찾아가 부상학생들과 가족들을 위로했는데요.

부상자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 치료해달라고 부탁하며 학생들이 조속히 회복할 수 있또록 도와주겠다고 밝혔답니다.

용의자 진모씨는 마약은 하지 않은 상태였던 것으로 밝혀졌는데요. 사건의 정확한 진상을 파악하기 위해 추가 수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