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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년대 중반, 호주에 사는 12세 소년은 방과 후 집 뒷마당에서 신나게 놀고 있었다.

노는 곳 주변에는 돌이 많았는데, 그 중에서 검고 반짝거리는 돌 하나가 소년의 눈에 들어왔다.

광부로 일하던 아빠는 소년이 주워 온 돌이 그냥 단순히 커다란 검은 결정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아들이 실망할까 봐, 좋은 보물이라고 칭찬한 후 매일 감상할 수 있도록 잘 보이는 문에 고정시켜 놓았다.

그리고 10년 후, 소년은 사파이어가 파란색뿐만 아니라 검은색을 비롯한 다양한 색이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10년 이상 동안 문 고정용으로 쓰이던 돌이 검은색 사파이어였던 것이다.

검은색은 사파이어 중 가장 희귀한 색깔이라고 한다.

이를 알게된 소년은 보석상에 블랙 사파이어를 팔았다.

1947년 당시 감정가는 2,000만 원이었다. 오늘날 감정가로 치면 약 2억 원 정도 된다고 한다.

이 사파이어는 스타사파이어라고 불리우는데, 다른 보석과는 다르게 값이 여러 번 증가하는 독특한 면을 가지고 있으다. 또 이름 그대로 별처럼 빛나는 광학 효과를 만들 수 있다.

실제로 소년이 발견한 사파이어는 절단 후 100만 달러로 가격이 올랐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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