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게시글은 제휴사인 ‘이슈노트’의 컨텐츠입니다. 본지 편집 방향과 무관합니다.

 

일본에서는 회사나 공공장소에서 스마트폰 충전을 하면 안된다는 인식이 있답니다.

이에 대해 일본 현지 내에서도 논쟁이 일고 있답니다.

일본의 한 온라인 익명 게시판에는 "이전 직장에서는 회사 내 스마트폰 충전이 가능했지만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에서는 안 된다고 한다"고 하소연하는 글이 올라왔답니다. 그

러자 댓글에서는 " 당연히 안 되는 거다", "전기도둑" 등 비판이 끊이지 않았답니다.

또 일본여행 경험이 있는 누리꾼들도 식당에서 충전을 하다 종업원의 주의를 받았다고 밝혔는데요.

일본인 특유의 개인주의와 피해를 주면 안 된다는 시민의식이 큰 것도 있지만 현실적인 이유도 있는데요.

전기 민영화가 진행되면서 전기세가 우리나라 보다 2배 가까이 비싸졌기 때문이랍니다.

또한 업무에 개인 폰을 거의 쓰지 않기 때문이기도 한데요. 주로 회사 내선 번호로만 연락을 주고받고 퇴근 이후에는 서로 연락하지 않는답니다.

반면 한국에서는 개인 휴대폰으로 회사업무를 보는 일을 많기 때문에 휴대폰 충전은 사적이기도 하지만 공적이기도 하답니다.

여기에 인심이 후한 한국의 정서까지 더해져 외부 전기로 휴대폰을 충전하는 건 당연한 풍경이 됐답니다.

최근 영국에서는 한 시민이 지하철 내 콘센트에 휴대폰 충전기를 꼽아 충전했다가 체포되기도 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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