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트 학교

방글라데시는 몇 년전부터 기후변화로 인해 1년에 2번 정도 큰 홍수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우기가 시작되면 5개월 동안 쉬지않고 비가 내리는데, 이로 인해 직접 아이들을 찾아가는 학교가 만들어졌습니다.

이 학교는 태양열을 이용하여 전기를 만듭니다. 도서관도 있으며, 심지어 인터넷 접속도 가능합니다.

★ 마녀 학교

이 학교가 있는 미국의 세일럼 지역은 실제로 17세기에 200여 차례 마녀재판이 있었던 곳입니다.

마녀학교에서는 정규 수업과목으로 점성술과 점괘보는 법 등을 배웁니다.

현재 이곳에서는 4만여 명의 학생들이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수업을 듣고 있습니다.

★ 동굴 학교

중국 남서부의 구이저우성 먀오족이 사는 마을에는 이른 바 동굴학교라고 불리우는 특이한 학교가 있습니다.

중국 내에서도 가장 빈곤한 지역이기 때문에 락교건물을 지을 수 없었고, 때문에 동굴에 학교가 만들어졌습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열악한 환경이지만, 수업을 받는 아이들의 모습을 결코 어둡지 않습니다.

★ 게이 학교

이 고등학교의 이름이기도 한 하비 밀크는 1970년대에 게이인권운동을 벌였던 유명한 정치가입니다.

그의 정치운동을 시작으로 게이, 트랜스젠더, 양성애자들이 사회적 이슈로 떠올랐는데요.

결국 뉴옥에 게이학교가 설립됐습니다. 이 학교에서는 어떠한 성적취향도 존중되며, 입학하는데 있어서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 기차역 학교

인도의 교사 쿠라나가 만든 이 학교는 가난한 아이들을 가르치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아이들이 교육받지 못하고 하루종일 구걸하는 것을 안타깝게 여긴 그녀는 기차역에서 손수 가르치기 시작했습니다.

현재 4,000여 명의 아이들이 기차역에서 수업을 받고 있습니다.

쿠라나는 밥도 주고 다친 아이들도 치료해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