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겨운 사진 한 장이 공개됐습니다. 사진은 왜 개가 초콜릿을 먹으면 안되는지를 잘 보여주고 있는데요.

이제부터 우리가 볼 사진은 정말 정말 구역질이 날 정도의 사진입니다.

이 소피아라는 이름을 가진 개는 초콜릿을 너무 많이 먹어 죽을 뻔한 위기를 겪었는데요.

지난 크리스마스 시즌, 소피아와 또 다른 개는 주인 데이지 로자 씨가 크리스마트 트리 밑에 남겨둔 1kg 가량의 초콜릿을 먹었습니다.

초콜릿에는 테오브로민이라고 불리는 각성물질이 함유돼있는데요. 이는 개에게 유해한 물질입니다. 이 물질은 심장, 신장, 중추 신경계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개들이 너무 많은 초콜릿을 먹으면 사망할 수도 있습니다. 가벼운 정도라고 할지라도, 설사, 발작 그리고 구토와 같은 증상을 겪을 수 있습니다.

초콜릿의 농도가 더욱 진할수록, 더 많은 테오브로민이 함유되어있습니다. 체중 1kg 당 약 100밀리그램의 테오브로민이 개에게 유해합니다.

소피아와 다른 한마리의 개는 구토와 심장 박동수의 증가로 곧장 동물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독성물질들의 흡수를 방지하기 위해 개들에게 활성탄을 먹여야 했는데요.

개들은 구토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동물병원 측은 개가 구토를 하는 사진을 소셜미디어에 공개했습니다.

개를 키우는 사람들이 절대 개에게 초콜릿을 먹여서는 안된다는 사실을 경고했습니다.

소피아와 또 다른 강아지 한마리는 초콜릿을 먹었다 죽을 뻔했으나, 현재는 완전히 회복한 상태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