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게시글은 제휴사인 ‘이슈노트’의 컨텐츠입니다. 본지 편집 방향과 무관합니다.

 

미국 텍사스에 거주하고 있는 12세 캐이틀린 토얼리는 재채기를 연거푸 하는 증상으로 고생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녀는 1분에 20번, 하루에 1만2,000번 재채기를 하는 희귀한 증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재채기 때문에, 그녀는 배근육이 심하게 당기고, 다리가 약해졌으며, 음식을 먹는데에도 고충을 겪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학교를 그만두기까지 했다는데요.

그녀가 재채기를 그만두고 숨을 쉴 수 있는 유일한 시간은 비틀즈의 노래를 듣거나, 잠을 잘 때라고 합니다.

그녀의 부모님들도 둘다 그녀의 이 희귀한 증상때문에 당황해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그녀의 증상은 불과 3주 전, 클라리넷 수업을 들으면서 시작됐다고 합니다.

의사들은 캐이틀린의 멈출줄 모르는 재채기의 원인으로 알레르기와 바이러스를 꼽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일부 전문가들은 이 증상이 스트레스와 연관된 경련증세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용감한 캐이틀린은 이런 재채기로 침울해하지 않고 있습니다.

나중에 지금의 시간을 단지 '재채기로 유명한 소녀였을 때'로 바라볼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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