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마. 여성들의 전유물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치마가 처음 등장했을 때는 오히려 남성들의 옷이라고 했는데요.

왜 현대의 사람들은 치마를 여성의 옷이라고 생각할까요?

지구의 기온이 떨어져 빙하로 뒤덮인 시기가 있었습니다.

때문에 인간에게는 체온을 유지하기 위한 방법이 필요했는데요.

처음에는 나뭇잎을 엮어서 하체를 가리게 됐습니다. 이후 가죽이나 천 등을 몸에 휘감거나 구멍을 내서 입었습니다.

그렇게 당시의 옷들은 치마 형태를 띠게 됐습니다.

1. 미적인 관점

조선시대 여성들은 우아한 매력이 있는 한복을 입었다. 치마 안에는 속바지를 착용했는데요.

서양의 여성들 역시 화려하고 풍성한 치마를 입었습니다. 활동성 보다 여성적인 매력을 어필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2. 사회적인 위치

과거엔 대부분 남자가 돈을 벌었고, 여자는 집안일을 했습니다. 남자가 여성에 비해서 사회적 활동이 활발했죠.

남자들은 일을 하며 뛰거나 달리는 외부 활동이 많았습니다. 반면, 여자들은 집에서 굳이 바지를 입을 필요가 없었습니다.

치마와 바지 중 선택이 가능했던 것입니다.

3. 신체적인 이유

골격이 큰 남자가 치마를 입은 모습은 왠지 불편하하게 느껴집니다.

여성들은 아름다운 몸매를 과시하고 싶은 본능이 있다는데요. 또 소변이나 생리 같은 현상을 대처하기 더 쉽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