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는 부모에게 99.9% 수준의 동일한 유전자를 받는다.

때문에 부모를 닮지 않은 다른 경우는 0.1% 정도의 확률이다.

자녀의 외모는 아빠로부터 많이 물려받는다.

흔히 사람들은 첫 딸이 아빠를 많이 닮는다고 말한다.

아버지가 미남형이라면 딸도 그러한 유전자를 물려받는다.

실제로 딸이 아빠를 똑 닮은 경우를 많이 볼 수 있다. 붕어빵 외모를 가진 부녀는 동서양을 막론하고 볼 수 있다.

그런데 딸과는 다르게 아들은 부모와 다른 경우가 많다.

아들의 얼굴은 부모와 관련이 없다고 말하는데, 일부 학자들은 비과학적인 내용으로 이에 대해 설명한다.

배우자를 선택할 때 남성은 외모를 많이 본다. 비교적 여성은 외모가 아닌 다양한 기준으로 선택한다고 한다.

그래서 딸의 경우, 아빠의 외모 유전자를 물려 받고 아들은 엄마 영향으로 닮지 않을 확률이 높다고 한다.

하지만 이와 다른 의견을 주장하는 학자도 많은 편이다. 사람은 태어날 때 부모 모두의 유전자를 물려 받으며 어느 쪽을 닮는가는 확률적인 사실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하지만 두가지 연구결과 모두 확률이 높다는 말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