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7년 동안 아들만 가득하던 집안에 딸이 태어나면 어떻게 될까요?

주인공은 사우스캐롤리아나주에 살고있는 윌과 켈렌 세틀 부불의 딸 카터 루이즈 세틀입니다.

카터 루이즈 세틀은 이 가문에서 137년 만의 딸로 태어났는데요.

아빠와 엄마, 일곱살 난 아들, 일가 친척들 모두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고 합니다.

세틀 부부는 출산 전 아이가 또 남자 아이일 것이라고 여겼습니다. 그래서 몇 년이나 딸이 태어나지 않았는지 따져봤다고 합니다.

그게 자그마치 137년이였습니다.

딸의 아버지는 광고업계에서 일하는 직원이었습니다.

그래서 딸이 태어난 소식을 동료들에게 전했습니다.

이 동료들은 도로 옆 광고판에서 사진으로 카터의 탄생을 같이 축하했습니다.

이렇게 얻은 귀한 딸에게 부부는 다소 남성적인 느낌이 강한 카터라는 이름을 지어줬습니다.

그 이유는 남자만 잔뜩인 가족들 사이에서 강해져야한다고 여겼기 때문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