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룡은 사람들에게 '물이 되라'고 말했습니다.

그가 그렇게 조언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의 이야기를 그대로 옮겨봅니다.

무술이란 궁극적으로, 솔직하게 당신 자신을 표현하는 것입니다.

자기 자신을 속이지 않으면서 솔직하게 표현하는 건 굉장히 어려운 일이죠.

반드시 훈련이 따라야 합니다. 끊임없이 자신을 비추어야 합니다. 그

러면 당신이 원할 때, 그 곳에 있을 겁니다.

슈퍼스타란 단어는 정말로 저를 힘 빠지게 하는 말입니다.

스타란 말은 환상일 뿐이기 때문입니다. 대중들이 당신을 부르는 말일 뿐입니다.

기본적으로, 우린 팔 다리 2개 달린 사람일뿐입니다.

만약 우리에게 팔 다리가 3~4개 있다면 특별한 스타일을 가질 수 있겠죠.

당신은 스타일을 만들어 낼수 없습니다.

스타일이란 이미 결정체처럼 확고해진 것이니까요. 계속해서 성장하고 있을뿐이죠.

그렇다면 어떻해 내 자신을 표현할 수 있을까요?

당신의 마음을 비우세요. 형태도 없애고, 모양도 없애세요. 물과 같이.

당신이 컵에 물을 따르면, 그것은 컵이 되죠. 병에 물을 따르면, 병이 되죠. 찻주전자에 부으면 그건 찻주전자가 됩니다.

물은 흐를수 있고 부딪힐 수도 있죠.

물이 되세요.

그게 바로 당신 자신을 훈련시켜야 할 것들입니다.

그것과 하나가 되기 위해서 말이죠. 그게 당신이 생각하는 것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