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각상은 보통 사회적 기여, 유명한 사건, 기억해야 할 것들을 상징하기 위해 만들어집니다.

하지만 의미를 쉽게 파악할 수 없는 조각상들도 있는데요.

어쩐지 겁을 유발하는 특이한 조각상들을 소개합니다.

5.프라하의 얼굴 없는 아기들

프라하에는 지즈코브 타워라는 216m짜리 빌딩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타워는 체코에서 2번째로 못 생긴 빌딩이라고 불립니다.

시청은 이 타워를 좀 예술적이고 매력있게 만들기 위해 10개의 거대하고 얼굴 없는 아기들을 타워 주위에 설치합니다.

히지만 자세히 보면 조각상들은 완전히 얼굴이 없는 게 아닙니다. 얼굴이 사라지거나 안으로 흡인되는 것처럼 보입니다.

4.진리의 성모

데미안 허스트는 유럽에서 논란이 있는 예술가로 유명합니다.

그의 작품 중에 가장 유명한 것은 성모와 질리라는 조각상입니다.

이들 조각들은 모두 거대합니다. 게다가 임신을 한 상태라고 합니다. 조직과 태어나지 않은 태아를 다 보여줍니다.

노스 데본에 사는 사람들은 성모라는 조각상에 대해 부정적으로 생각한다고 합니다.

3.말을 탄 성 웬세슬라스

얼굴없는 아기들을 제작한 데이비드 세르니는 프라하의 말을 탄 성 웬세슬라스라는 조각상도 만들었습니다.

이 조각상의 말의 발이 묻힌 채 거꾸로 달려 있습니다. 죽은 듯해 보입니다.

조각은 사람들이 축제를 열거나 위기시에 모이는 시청 광장에 있습니다.

2.블루시퍼

덴버 공항 밖에는 블루시퍼라는 무스탕 조각상이 하나 있습니다.

실제로 블루시퍼는 이 겁나는 조각상에 지어진 이름 중에 하나입니다. 죽음의 블루 스탤리온과 사탄의 말이라는 별명도 있었습니다.

빨간 눈과 전쟁준비 자세같은 것들로 덴버 주민들은 말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말이 비밀 기지가 위치한 곳에 있다며 혁명을 계획하고 시작할 기지라고 추측하기도 합니다.

1.왕센석:부처의 지옥

왕센석이라는 부처 공원에는 남성과 여성 프레타 모양의 겁나게 생긴 조각들이 있습니다.

프레타는 저승에서 온 생명체로 항상 목마르고 굶주린 상태로 지구를 방황합니다.

세상에서 죄를 지어서 벌을 받는 거죠.

프레타들은 먹고 바로 고름 혹은 나방들을 토하는데, 죄의 벌로 목구멍이 워낙 잡아서 항상 질식할 지경입니다.

프레타 조각상 외에도 공원은 다른 조각상들로 가득한데요.

예로 톱으로 잘리는 사람들이나 자르는 사람을 먹는 동물들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