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 팬들로 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캡틴 아메리카의 방패, 토르의 무기인 묠니르를 만든 가상의 특수금속들이 향후 마블 영화의 재미를 배가할 관심거리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1.비브라늄

비브랴늄은 가상의 특수한 금속 중 하나인 진동을 뜻하는 Vibrancu 와 원소명의 어미에 쓰이는 -ium의 합성어 입니다.

설정 상 이 금속의 주된 특성은 진동이며 자체적으로 방사선을 내뿜고 주변의 에너지를 흡수하여 분산 시키는 특성을 지니고 있다고 합니다.

무게 또한 강철보다 가볍고 매우 견고해서 엄청나게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거의 부서지지 않습니다.

캡틴 아메리카의 방패가 이 비브라늄으로 만들어졌는데 60년 간 연재 될 동안 총 5번 부서졌습니다.

방패를 부순 이들은 몰큔맨, 타노스, 울트론, 서펀트 등 우주적 존재들입니다.

비브라늄은 특수 운석이 떨어진 곳에서 채취할 수 있는데 남극의 새비지 랜드와 와칸다라는 국가에서만 가능합니다.

이외 블랙팬서의 슈트, 비전의 몸체 등에서 볼 수 있습니다.

2.아다만티움

마블에서 가장 단단한 금속으로 거의 파괴되지 않지만 헐크에 의해서 10톤짜리 헐크 아다만티움 동상이 부서진 적이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울버린을 강화시키는 실험에서 클로가 원래는 뼈였는데 그 재질이 아다만티움으로 바뀌는 실험이었습니다.

영화판에서는 20세기 폭스가 아다만티움의 판권을 가지고 있고 마블 스튜디오는 비브라늄의 판권을 지니고 있습니다.

엑스맨 실사영화에서 비브라늄을 사용하는 인물이 아다만티움을 아다만티움을 사용하는 인물이 비브라늄을 사용하는 모습이 나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3.우르

대표적으로 토르의 무기인 묠니르가 우르로 만들어졌습니다.

강도 역시 아다만티움, 비브라늄과 견줄만한 강도이며 특수능력으로 여러 마법공격에 대한 저항력이 큽니다.

오직 별의 핵을 이용하여 우스가르드에서만 생산이 되는 설정으로 지구에서 구하는 것이 매우 어렵습니다.

<출처: 유튜브=핵잼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