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스트림 애호가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위험천만한 다리가 있습니다.

많은 관광객이 몰리고, 인기 명소로 자리잡은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다리들을 소개해 보겠습니다.

1.후사이니 다리

파크스탄에 위치한 이 다리는 익스트림을 즐기는 사람들에게 정말 흥미로운 다리라고 여겨집니다.

바람이 강하게 불고 다리는 조잡한 판자로 이루어졌기 때문에 그나마 있던 안전장치들도 사라져가는 추세라고 합니다.

후사이니 다리는 매우 오래되어서 지역 주민들도 다리의 완공 일시가 언제인지 정확히 모르고 있습니다.

최근엔 이 다리에서 떨어져 급류에 휩쓸린 사망자는 10명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2.유리 다리

중국 후난에 위치하고 무려 300m의 고도에 잇는 '유리다리' 입니다.

영화 '아바타'가 촬영 됐던 장가계 천문산 절벽에 연결된 다리라고 합니다.

6m의 너비로 공사비용은 무려 340만달러가 들었고 바닥은 투명한 세개의 유리가 겹쳐져 있습니다.

이 유리다리는 다리를 배경으로 하여 기념사진을 찍거나, 요가수업, 웨딩촬영으로도 활용되고 있습니다.

3.오주엘라 다리

1898년 공사가 시작되었고, 도시로 향하는 가장 빠른 지름길 역할을 하는 것은 물론, 광산에서 금과 은을 운반하는 기능까지 했다고 합니다.

이후 수십년간, 세계에서 가장 길고 위험한 다리로 알려졌고, 19세기말 이 다리는 혁신의 상징물이 되었습니다.

오늘날은 광물이 고갈되고 적막한 침묵을 뿜어내지만 매우 높은 고도와 탁 트인 다리 덕분에 익스트림 스포츠를 즐기는 이들이 사랑하는 명소가 되었습니다.

특히, 협곡에 펼쳐진 장관은 아주 매력적이어서 수많은 사진작가들을 매료 시킨다고 합니다.

4.트리프트 다리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다리중 하나인 '트리프트 다리는' 스위스의 도시 Bern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비교적 최근인 2004년에 완공되었고, 1999년에 공사가 시작되었지만 처음부터 다리의 구조에 대해 치명적인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바람의 영향을 많이 받은덕에, 다리는 크게 움직였고, 이 때문에 다리위를 걷던 사람들은 심각한 위험에 빠질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 다리는 익스트림 스포츠를 좋아하는 여행객들의 목적지가 되기 시작했습니다.

폭 91cm,총 길이 170m에 달하며 날씨가 좋은 시기에만 건널 수 있다고 합니다.

5.가사다리

그저 바라보기만해도 숨이 막힌다는 다리로 주로 생필품이나 가축들을 운반할 때 이용되고 있습니다

매우 좁은 구조와 더불어, 빈번하게 불어오는 바람의 영향에 무척 예민했었지만 시간이 흘러 점차 완공되기 시작했습니다.

비록 바람에 다리가 많이 흔들려도 오늘날 안전장치를 깔끔히 갖췄기 때문에 안전하다고 합니다.

6.캐릭 어 리드 다리

이 다리는 오랫동안 낚시꾼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는 '캐릭'섬과 나머지섬을 연결시켜 줍니다.

흥미로운 점은, 이 다리를 건설한 사람이 바로 '낚시꾼'들이고, 연어들의 산란기 때 낚시의 효율성은 물론, 신속한 이동을 위해 다리를 놓았다고 합니다

나무로 만든 밧줄로 이루어져 용감한 사람들을 부르고, 어색한 움직임을 보였다간 균형을 잃어 목숨이 위태로울 수 있습니다.

어쨌든 다리의 입장료로 5달러를 내면 들어간다고 합니다.

7.원숭이 다리

원숭이들을 위한 것이기도 하지만, 수년간 지역주민들의 이동을 도와주고 있습니다.

두꺼운 대나무들은 다리를 받치고 있으며, 사람은 이곳을 건널 때 원숭이처럼 허리를 굽혀 건너야 합니다.

게다가, 길이 매우 좁기 때문에 반드시 샌들같은 편리한 신발을 신어야만 합니다.

만약 이를 간과한다면 흙탕물에 빠져 당신의 친구들을 웃기게 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8.카필라노 다리

벤쿠버에 자리한 '카필리노 다리'는 매년 80만명이 방문하고, 세계에서 가장 매력적인 다리로 손꼽힙니다.

강을 가로지르고 신선한 공기와 푸른 숲에 둘러 쌓여 자연을 만끽할 수 있으며, 마음의 안정을 되찾기도 합니다.

1956년 완공된 이 다리는 길이 136m에 그 당시 코끼리 96마리를 버틸 정도로 튼튼하고 안전했습니다.

현재는 굉장히 높은 곳에 있으며 걸을 때마다 흔들리는 탓에 개개인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9.우 페인 다리

150년전 미얀마의 주민들은 '톤턴'호수를 건너기 위해 '우 페인' 다리를 건설 하였습니다.

이 다리는 일반적인 것들과 많이 다른 모습을 지닙니다.

그 중 한 가지는 다리 위에 손잡이가 없다는 것입니다.

무척 위험하고 자칫하면 사람 키의 두 배나  되는 높이에서 떨어져 날카로운 바위에 찍히는 비극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현지인들은 그다지 위험성을 느끼지 못하고, 무거운 짐을 들고 건너거나 심지어 자전거를 타고 가기도 합니다.

<출처: 유튜브=TV베스트픽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