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는 다른 마트에 비해 환불에 엄격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정 기한이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구매한 상품이 만족스럽지 못할 경우 언제든지 환불이 가능한데요.

이를 악용해서 환불하는 블랙 컨슈머들도 있습니다.

진상 환불 손님들의 이야기 들어보실래요?

 

 

와인 다 마시고 두통 호소

한 고객이 와인을 다 마시고 빈병을 들고 코스트코에 가져왔는데요. 이유는 와인을 마시다 두통이 왔다는 겁니다.

그런데 이 고객은 환불 받은 돈으로 다시 와인을 샀고, SNS에 자랑을 했습니다.

그런데 또 다시 코스트코에 가서 환불을 받고 또 와인을 샀습니다.

입고 노래진 속옷 환불하기

설명이 필요없을 것 같습니다.

입고 오염된 속옷을 환불했다고 하네요.

닭다리가 없어진 로스트 치킨

치킨 다리만 먹고 더 이상 먹고 싶지 않다며 환불했는데요. 문제는 한달 전에 먹은 치킨이라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식품 환불은 셀 수 없이 많다고 합니다.

심지어 13년된 냉동실에 있던 생선 환불 사건도 있었습니다. 환불한 사람은 생선있는 걸 잊었다며 환불요청을 했고 코스트코는 쿨하게 환불을 해줬습니다.

사진 환불

코스트코는 인쇄해준 사진까지 환불해줍니다.

인쇄해 준 것 중 레드아이로 사진이 한장 나온 건데요.

인쇄한 50장 모두 환불해간 고객이 있었습니다.

탁구대

탁구대를 환불하려는 고객이 있었는데, 역시 별 이유도 없이 그냥 환불해 달라는 것이었습니다.

문제는 10년 전 구매한 탁구대라는 것입니다.

그는 10년 동안 탁구를 잘 쳤고, 마치 보증금 찾아가듯 다 낡은 탁구대를 맡기고 환불해갔습니다.

 

<출처=유튜브, Travel Tu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