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의 유적지, 식도락가의 천국. 유튜브 채널 TV방구석에서 40만 원이면 충분히 즐길 수 있는 해외 여행지 4곳을 알려드립니다.

1. 일본 미야자키

요즘은 일본 소도시 여행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는데요. 태평양과 맞닿아 있는 일본의 잘 알려지지 않은 관광지 미야자키도 인기가 많습니다.

바다와 산으로 이루어진 자연 속에서 온천을 즐기며 피로를 풀 수 있고, 이스터 섬의 부족장로회에서 유일하게 허가 받아 복제해둔 모아이 석상도 명물 중 하나입니다.

서울에서 미야자키 공항으로 가는 직항은 하루에 한 번 뿐이니 참고하세요.

2. 대만 가오슝

대만 제 2의 도시로 불리는 가오슝은 1년 내내 여름 날씨로 다양한 해산물과 열대 과일이 가득합니다.

라우허 야시장에선 타이베이 못지않은 다양한 음식의 세계에 빠져 볼 수 있습니다.

트렌스포머의 범블비 모형이 있는 보일 예술특구 이며 역사가 담긴 서양식 건축물도 만날 수 있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음식과 문화를 경험하고 싶다면 가오슝으로 떠나보세요.

3.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쿠알라룸푸르는 일본, 대만 보다는 조금 멀지만 직항 항공권도 많고, 시간도 다양해  자유롭게 여행을 즐기기에 좋습니다.

쿠알라룸푸르는 다양한 문화와 종교가 섞여있어 더욱 다양하고 맛 좋은 음식들을 맛 볼 수 있습니다.

동남아시아 국가 답게 물가가 한국의 50%정도 저렴해 마음껏 먹고 즐길 수 있는데요.

매년 5월에는 말레이시아 전역에서 '킬러 오브 말레이시아' 축제가 열리며 화려한 색채와 음식을 즐길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4. 캄보디아

3천 원에서 5천 원대의 게스트 하우스와 그것보다 더 저렴한 식비는 '너무 적은 돈을 내는 것이 아닌가?'할 정도로 미안한 마음마저 듭니다.

오랜 내전과 황무지 때문에 한 때 여행지로 인기가 없었으나 현재는 저렴한 5성급 리조트를 즐기고 픈 여행객들의 메카가 됐습니다.

캄보디아로 여행을 떠나는 가장 큰 이유는 천 년 전의 찬란하고 화려했던 역사를 느낄 수 있는 앙코르와트를 보기 위해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앙코르와트를 가실 땐 필히 팔 토시 혹은 긴팔을 입고 가야 한다네요.

<출처:유튜브=tv방구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