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여행에서는 먹을거리, 볼거리 모두를 충족할 수 있는데요.

특히 각 지역마다 특화돼있는 길거리 음식들이 있습니다.

'딩고 트레블'에서는 유럽여행 중 잊을 수 없는 길거리 음식 10가지를 꼽았습니다.

체코 (구시가지에서 먹는 뜨로들로)

나무 봉에 이스트 반죽을 말아 설탕과 계피가루를 뿌린 빵입니다.

생크림, 초코, 아몬드 등 다양한 토핑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포르투갈 (벨렘지구에서 먹는 바깔라우)

잘게 찢어진 대구를 감자와 함께 튀긴 것입니다.

쭉 늘어나는 치즈와 조합이 좋다고 하네요.

독일 (베를린에서 먹는 커리부어스트)

기름에 살짝 튀긴 통통한 소시지에 카레소스를 끼얹은 음식입니다.

카레 가루까지 뿌리면 달콤한 소시지가 완성된다네요.

프랑스 (오쁘띠 그렉 크레페 먹기)

몽주 약국 근처에 있습니다. 야채와 소스의 조합이 환상적이라고 합니다.

싼값에 푸짐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스페인 (아침에 먹는 추로스와 초콜릿)

바르셀로나 바니스 누스를 빼고 가면 섭섭합니다.

바로 튀겨서 나오는 바삭한 추로스를 초콜릿 소스에 찍어보세요.

핀란드 (레가따에서 먹는 시나몬롤)

전망 좋기로 유명한 레가따입니다.

시나몬 가루가 솔솔 뿌려진 코르바푸스트를 커피와 함께 먹으면 환상이라네요.

크로아티아 (스플리트에서 먹는 프레둘레)

한입에 먹기 좋게 튀겨진 작은 도넛입니다.

시럽을 뿌려서 들고 다니면서 먹으면 꿀맛입니다.

이탈리아 (3대 성지 젤라또 순례)

이탈리아에 가면 1일 3젤라또를 해야 한다고 하죠?

교황도 종종 사먹는다는 올드브릿지, 쌀 맛이 유명한 지올라띠, 가장 저렴하다는 파씨까지. 꼭 들러야 할 가게들입니다.

벨기에 (Fritland에서 감자튀김 먹기)]

바삭한 감자튀김에 소스 종류가 매우 다양합니다.

일반적으로 유럽권에서는 감자튀김과 마요네즈를 먹는다고 하네요.

폴란드 (크렌베리 잼과 오스취펙)

먹어 본 사람만 안다는 양젖으로 만들었다는 치즈입니다.

화덕에 구워야 제맛입니다.

<출처=유튜브, 딩고 트래블 / dingo trav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