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부터 외모까지, 닮은 게 아주 많다는 쌍둥이.

대학교에 다니고 있는 쌍둥이들은 어떤 상황을 겪고 있을까요?

'대학내일'에서는 쌍둥이들의 대학생활에 관한 영상 콘텐츠를 소개했습니다.

1. 주변 사람들이 구별 못할 때도 있나요?

"목소리는 부모님도 못 알아보세요. 대학교 4년 내내 쌍둥이라고 얘기를 하고 다녀도 사람들이 모르더라고요."

2. 성격, 전공, 취미 같은 것도 같은가요?

"성향이 진짜 다 달라요. 같이 디지털 고등학교를 다녀서 비슷한 걸 배우다보니 컴퓨터 게임 쪽을 둘 다 좋아해요."

3. 이상형도 비슷한가요?

이상형은 비슷한데 한 명을 동시에 엄청 좋아해서 경쟁을 한 적은 없어요.

4. 쌍둥이라서 좋은 점은?

심심하지는 않아요. 둘이 같이 다니면 쌍둥이나 자매 할인 같은 걸 받을 수 있어요. 사람들에게 자기 소개할 때 쌍둥이라고 하면 관심 끌기가 좋아요.

5. 사람들한테 자주 듣는 질문은?

'누가 더 예뻐?' '데이트를 바꿔서 해봤어?' '성별이 같아? 어떻게 생겼어?' 등이요.

6. 대학와서 달라진 점은?

고등학교 때까지는 쌍둥이끼리 비교를 많이 하는데 다른 대학교를 다니니깐 저만 존중해 주는게 좋아요.

7. 같은 대학에 다녔다면?

재미 있었을 것 같아요. 인맥도 더 넓어졌을 것 같고. 대출(대리출석)을 많이 해줬을 것 같아요.

8. 사람들이 하지 말았으면 하는 행동은?

쌍둥이 간의 외모 평가는 하지 말아 주셨으면 좋겠어요. 다 다른 사람인걸 생각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출처=유튜브, 대학내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