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아이와 아이의 엄마가 팬케이크 전문점을 찾았습니다.

하지만 이들은 음식이 나오기도 전에 식당에서 쫓겨났습니다.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일까요?

쫓겨난 이유는 이러했습니다.

음식을 기다리던 도중 아이가 장난을 치기 시작했습니다. 바로 테이블 위에 있던 시럽통을 발가락으로 만진 것입니다.

이를 목격한 식당 직원은 발로 장난치지 말라고 아이에게 강하게 경고했습니다.

이에 대해 엄마는 아이의 발을 깨끗하게 씻겼다고 항의했습니다.

하지만 직원은 씻겨도 소용없다며 더러운 발을 테이블 위에 올려놓는 행위는 비위생적이라고 경고했습니다.

결국 불쾌해진 아이의 엄마는 음식이 나오기도 전에 아이를 데리고 식당 밖으로 나왔습니다.

이에 대해 아이 엄마는 자신들이 쫓겨났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며칠 뒤 해당 직원은 이 일로 인해 해고를 당했습니다.

이유가 있었습니다. 바로 경고를 받은 아이가 두 팔이 없는 장애 아동이었던 건데요.

두 팔이 없이 태어난 이 아이는 발가락을 이용해서 밥을 먹습니다.

즉 아이에게 발은 손의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런 아이에게 강하게 경고하며 좋지 않은 이야기로 수군거린 거죠.

아이의 엄마는 화가 나서 이 사연을 인터넷에 공개했습니다.

결국 해당 직원은 많은 네티즌들로부터 큰 비난을 받았습니다.

동시에 식당에 대한 불매운동이 일어났습니다.

사태가 심각해지자 식당의 대표는 해당 직원을 해고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장애 아동에 대한 차별적 행동에 대한 엄중한 처벌을 내린 것입니다.

<출처=유튜브, 이슈왕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