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선거철이면 큰 길가부터 동네 골목까지 시끌벅쩍해지는데요.

유튜브 채널 '랭킹스쿨'에서는 선거철 시민들을 짜증나게 하는 것 5가지를 꼽았습니다.

확성기 들고 계속 소리지르기

"자신의 이야기를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은 마음은 이해합니다. 하지만 선거 차량에 올라가 확성기에 대고 고래고래 소리지르는 후보들을 보면 귀가 아플 지경입니다."

선거송 크게 틀기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고 그 안에 담은 메시지도 없죠. 선거송을 크게 틀고 다니는 행동 역시 시민들의 짜증을 유발합니다."

유세 차량으로 교통체증 유발하기

"번화가를 유세 차량으로 막아버리는데요. 안 그래도 사람이 많은 곳인데 더 많은 인파가 몰리며 교통체증은 물론 지나다니기도 힘들어집니다."

길거리에 쓰레기 양산하기

"후보자들의 홍보물이 유권자들의 집으로 배송됨에도 불구하고 거리에서 똑같은 내용의 명함과 홍보물이 날아다닙니다."

시장에서 친한척하기

"선거유세기간 동안 후보자들이 빠지지 않고 하는 것, 바로 시장에서 친한 척하기 입니다. 당선되면 다시 둘러보지도 않을거면서 민생의 마음을 잡고자 온갖 친한 척을 하죠. 이제는 시민들도 그들의 진심을 알 것입니다."

<출처=유튜브, 랭킹스쿨 Ranking Scho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