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이웃 나라 일본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이슈가 있습니다.

바로 초등학교 학생들의 속옷 착용을 금지하고 있다는 건데요.

유튜브 채널 '이슈왕TV'에서는 이 논란에 대한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일본 초등학교 운동복은 보통 이런 모습입니다.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부분은 이 운동복 속에 속옷을 입지 말라고 한 것인데요.

교장은 "운동을 하면 땀냄새가 나기 때문에 속옷 착용을 금지한다. 속옷의 경우 땀을 흡수하기 때문에 몸에 한기가 들 수 있어서 건강에 좋지 않다"고 이유를 밝혔습니다.

하지만 아이를 둔 학부모들의 반발이 커지고 있는 상황인데요.

초등학생이라고 해도 발육이 빠른 고학년 여자 아이들이 존재합니다. 그런 아이들이 속옷을 입지 않게 되면 가슴 등이 그대로 노출되게 되는데요.

이는 여자 아이의 성적 수치심을 유발할 수도 있습니다.

심지어 이런 여자아이들의 사진들만 모아놓은 성인 사이트가 생겨나고 있다는데요.

실제 일본의 소아과 의사 미야하라 아쓰시는 이런 교칙에 대해 비판했는데요.

"여자 어린의의 발육상황을 잘 모르는 남성이 만든 규칙이 아니겠느냐. 속옷을 입을지 말지는 운동을 하는 계절이나 운동내용, 개인의 기호나 아토피 등 의학적 이유에 따라 다를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결국 속옷착용에 대한 부분은 개인의 자유지 강요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개인의 프라이버시 문제는 여자 아이들뿐만 아니라 남자아이들에게도 중요한데요.

이러한 문제점 때문에 스포츠 브래지어 착용을 허용하거나 아예 속옷 착용을 허용하는 학교도 존재한다고 하네요.

하지만 여전히 이런 교칙이 있는 일부 학교가 존재합니다.

<출처=유튜브, 이슈왕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