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을 할 때는 나라마다 여행에 최적화된 시기가 있다고 하는데요.

5, 6월에 여행을 피해야 하는 나라들이 있다고 합니다.

유튜브 채널 'TV방구석'에서는 5, 6월에 피해야 할 여행지 네 곳을 소개했습니다.

라오스 – 루앙프라방

라오스 루앙프라방은 많은 예능 프로그램에 등장했는데요. 나홀로여행족과 배낭여행족의 천국으로 불립니다.

스릴 넘치고 짜릿한 프로그램들이 많아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6월 중순으로 접어들면 우기가 시작되는데요. 폭우가 잦아 프로그램을 즐길 수가 없다고 하네요.

이슬람 전역

5~6월 사이엔 이슬람 전역을 여행지에서 배제해야 합니다.

이유는 5월 27일부터 6월 25일까지 라마단이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이 기간 동안 전 국민이 금식을 하고, 웬만한 식당들은 모조리 문을 닫습니다. 호텔에서만 식사가 가능하죠.

특히 터키, 모로코, 이집트, 두바이 등 서아시아, 북아프리카 지역은 해당기간에 상점, 은행등 관광서들의 영업시간까지 바뀌니 주의하셔야 합니다.

하지만 라마단 기간이 끝난 직후 3일간은 축제가 열리는데요. 라마단이 끝나는 시기에 방문하신다면 제대로 놀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일본

5월 여행에 일본하면 최적이라 생각하실 텐데요. 그래도 피해야 할 기간이 분명히 있습니다.

바로 4월 29일부터 5월 5일 까지, 일본의 골든위크라 불리는 기간인데요.

이 기간엔 녹색의 날, 헌법기념일, 국민의 휴일 등 공휴일이 모여 있어 문을 닫는 가게들이 많습니다.

특히 번화가 말고 일본의 한적한 스폿일 경우 쉬는 가게들이 더 많으니 참고하세요.

터키 – 안탈랴 지역

터키의 안탈랴 지역은 6월 중순부터 8월 사이 여행을 피해야 합니다.

이유는 구름 한 점 없이 햇볕이 쨍쨍 내리쬐는 폭염기간이기 때문입니다.

더구나 항구도시라서 습기까지 넘칩니다.

그 외의 기간에는 최고의 풍광을 자랑하는 서늘한 항구도시로 변하니 폭염이 아닐 때 가는 게 더 좋겠죠?

<출처=유튜브, TV방구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