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유튜버 밤비걸이 돌연 뷰티 크리에이터를 그만뒀습니다.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유튜브 채널 '메피스토리'에서는 밤비걸의 이야기를 소개했습니다.

“저는 이제 뷰티 크리에이터를 그만하려고 합니다”

그녀에게는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요?

밤비걸은 49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꾸준히 뷰티 영상을 올려오던 중 2018년 1월 20일 일상로그를 마지막으로 영상이 업로드되지 않았는데요.

그런 그녀가 지난 12일 자신의 근황을 알리고자 한 영상을 업로드했습니다.

밤비걸은 먼저 자신을 기다려준 구독자분들께 반가움의 인사를 건넸습니다.

영상을 업로드하지 않은 지난 반년 동안 어떻게 지내왔는지 근황을 소개했습니다.

대학원을 다니며 적응하는 시간을 보냈고, 그 시간 동안 자신에게 질문을 던져왔었다고 합니다.

“내가 과연 이 컨텐츠를 만들면서 행복한가?”

그녀는 자신의 질문에 YES라고 대답할 수 없었는데요.

그 이유는 자신이 만든 뷰티 영상은 나의 만족을 위한 것이 아닌 남들에게 보여주기 위해서 만들어진 영상이라는 점입니다.

또한 아름다움이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원치 않게 언젠가는 다 잃어버리게 되는 것이라는 건데요.

때문에 아름다운 사람이 되기 보다는 매력적인 사람이 되기를 희망했고, 자신이 좋아하는 삶을 찾기 위해 라이프스타일 크리에이터가 되기로 결심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녀는 자신이 화장하는 시간을 조금이라도 줄이며 자신의 삶에 쓰기로 결정했습니다.

또 자신이 즐길 수 있는 컨텐츠를 만들며 구독자분들과 소통하기를 희망한다고 합니다.

<출처=유튜브, 메피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