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로 강아지를 키우다 보면 신경 쓸 일이 꽤 많은데요.

말 못하는 짐승이기 때문에 아픈 건지 어디에 문제가 생긴 건지 알 수 없어 나름대로 공부를 해야만 합니다.

그리고 가끔 자기의 몸이나 발을 핥는 모습을 볼 때가 있는데요. 이유가 있어서 하는 행동이라고 합니다.

유튜브 채널 '화니유튜브'에서는 그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첫 번째 이유로는 통증이 있어서 그런 것일 수 있습니다.

특히 한쪽 발만 핥을 때 더욱 의심해봐야 하는데요. 원인은 발바닥일수 있으니 확인해야 합니다.

어딘가 돌아다니다가 상처가 생겼거나 유리조각, 벌레 물림 등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발 주변을 살핀 후 상처가 있다면 치료해주시면 됩니다.

또 추운 겨울에 산책을 나갔을 때 주의 깊게 봐야 합니다.

눈이 오고 있거나 쌓여 있다면 염화칼슘을 뿌려 눈을 녹이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 염화칼슘은 강아지 발에 화학적 작용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강아지가 화상을 입을 수도 있는 거죠.

눈이 쌓인 도로나 땅을 계속 걸어다니면 발가락 사이에 아이스볼이 형성되어 발바닥이 갈라져서 고통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러니 되도록 눈이 온 날에는 밖에 데리고 나가지 않는 게 좋습니다.

또 다른 원인은 피부병이 생겼을 가능성입니다.

가끔 사람이 먹는 음식을 먹였거나 털이 많이 자라서 가려울 수 있는데요.

웬만하면 사료가 아닌 다른 음식을 주지 않는 게 좋습니다.

털이 많이 자란것 같으면 주기적으로 미용을 시켜야 합니다.

심리적인 문제일 수도 있습니다.

주변에 시끄러운 소리가 계속 들리거나 낯선 사람이 괴롭히면 스트레스를 받게 됩니다.

이로 인해 자기 몸을 핥으려는 모습을 보일 수 있습니다.

이와 반대로 혼자 집을 지키고 있거나 오랜 시간 동안 아무도 놀아주지 않고 줄에 묶여있는 상태라면 지루함을 느낍니다.

항상 관심을 갖고 잘 놀아주거나 날씨가 따뜻한 날에 바깥에 나가서 산책을 하면 이러한 증상은 사라지게 됩니다

<출처=유튜브, 화니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