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이 각자 멤버들을 위해 특별한 선물을 준비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과연, 이 선물들의 주인은 누가 될까요?



세븐틴은 최근 디스패치와 특별한 콜라보를 진행했습니다. 바로 각자 멤버를 위해 '쓸모없는 선물'을 준비하는 것이었죠.



멤버들은 각자 서로를 위하는(?) 마음으로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선물을 받았으면 하는 멤버를 언급했는데요. 과연 누구일지, 함께 영상으로 보실까요?



첫번째는 디노. 그는 일회용 포크를 준비했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밥을 먹고 배가 고프면 써야할 도구가 있어야 한다. 그게 없을 시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습니다.



다음은 버논입니다. 그는 다소 엉뚱한 모습을 보여줬는데요. 버논이 준비한 선물은 바로 헤어핀입니다.



그는 "헤어핀은 어디서든지 꽂을 수 있다. 머리에도 꽂을 수 있고, 귀에도 꽂을 수 있다"며 자신의 귀에 직접 꽂았습니다. 의외의 엉뚱함이 웃음을 자아내네요.



재간둥이 승관이 준비한 선물은요? 바로 공기입니다. "대기실에서 정말 할 게 없을 때 하면 좋다. 동체시력 상승에도 매우 좋다"며 의외의 공기 실력을 뽐내기도 했습니다.




도겸은 젓가락을 준비했는데요. 하지만, 그냥 젓가락은 너무나도 쓸 곳이 많죠. 도겸은 "이렇게 주면 쓸 곳이 많으니, 젓가락 한 쪽만 주겠다"며 즉석에서 젓가락을 쪼개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민규가 준비한 건 바로, 깨진 핸드폰 액정필름입니다. 그는 최근 핸드폰 액정을 깨게 됐다고 하는데요.



민규는 "최근 조슈아 씨가 제 핸드폰 액정을 깰 수 있도록 큰 도움을 줬다. 그래서 이 액정 필름을 조슈아 씨가 가져갔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디에잇은 '쓸데없는 선물'이라는 이름에 매우 잘 맞는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바로, 면봉인데요.



그는 도겸보다 더 엉뚱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바로 면봉막대기에서 면봉솜만 뽑아들었습니다. "쓸데없는 선물을 준비하라고 해서 이걸 준비했다"고 말했죠.



우지가 준비한 건 뭘까요? 바로 숙소에 있던 양말입니다. 왠지 주인은 우지가 아닌 것 같은데요. 한 짝만 있는 걸로 봐서 크리스마스 때 장식품으로 걸어놓으면 딱일 것 같습니다.



원우가 준비한 건 바로 노란 고무줄입니다. 사실 이 고무줄은 실제 원우가 사용했던 고무줄이라고 하는데요. "연습실에서 연습할 때 머리가 길어서 이걸로 머리를 묶고 연습을 했었다"며 추억을 회상했습니다.



호시는 멤버들 중 가장 무거운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그 또한 우지처럼 멤버들과 함께 생활하는 장소에서 가져왔는데요.



바로, 연습실에서 멤버들이 먹다 남긴 이온음료였습니다. 양은 3분의 2정도 남았는데요. 시원하게 먹으면 꽤 도움이 될 것 같죠?



준은 꽤나 의미있는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중국 출신인 그는 중국 동전을 가져왔는데요.



그는 "요즘 멤버들 중에 중국어 공부를 하는 멤버들이 있다. 그 멤버들에게 중국 문화를 알려주기 위해 동전을 주고 싶다"고 이유를 밝혔습니다.



조슈아는 뭘 준비했을까요? 바로 작은 단추와 실입니다. 그는 "옷에 단추가 떨어지면 그 자리에서 바로 달 수 있도록 만들어 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정한도 숙소에 있던 물건을 가져왔는데요. 바로 수건입니다. 그것도 그냥 수건이 아닌 '고급수건'이라고 강조했는데요.



정한이 준비한 건 꽤나 의미가 깊습니다. "숙소에 사람이 많다보니까 빨래를 자주 돌리지 않으면 수건이 금방 사라진다. 그럴 때 이 수건을 쓰면서 씻고 닦을 수 있는 기회가 생기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마지막, 에스쿱스가 준비한 건 조금 계절에 맞지 않는 제품이었습니다. 바로 전기파리채였습니다.



에스쿱스는 이 전기파리채를 생각해 낸 이유가 도겸이라고 밝혔습니다. "도겸이 벌레를 정말 무서워하는데, 이 전기파리채로 벌레를 잡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영상출처=디스패치 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