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꼭봐-TV] 방송인 서장훈이 진땀을 흘렸습니다.


연기자 김서형, 오나라가 9일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했는데요. 이날 'SKY캐슬' 패러디 꽁트를 진행했습니다. 일명 '아형캐슬'이었죠.



김서형, 오나라를 필두로 멤버들은 극중 인물들로 분장했습니다. 서장훈은 염정아의 둘째 딸이자, 예서 동생인 '예빈' 역을 맡았죠.




그러던 도중 진짜 예서가 나타났습니다. 김혜윤이 교복을 입고 깜짝 등장했는데요. 멤버들은 장성규가 '예서' 역할인 줄 알았다며 당황했습니다.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는 등 어쩔 줄 몰라했죠. 김혜윤은 멤버들의 반응에도 "김주영 쌤 데려와"라며 연기를 이어갔습니다.




서장훈은 "강예서 재수없게 잘난 척만 하고"라고 말했는데요. 그러자 김혜윤은 "예빈이?"라며 믿기 어렵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김혜윤은 이내 집중했습니다. 김희철(한서진 역)에게 "공부해야 하는데 왜 불렀냐. 아형 의대 못 가면 엄마가 책임 질거냐"며 완벽한 연기를 선보였죠.




김서형과 특급 케미도 선보였죠. 김서형은 "난 너를 위해 존재하는 사람이거든. 사랑해"라며 김혜윤의 머리를 쓰다듬었습니다. 김혜윤은 "쌤 밖에 없다"며 감동했죠.



훈훈한 분위기는 오래가지 않았습니다. 서장훈이 "뭐하는 거야? 강예서 너는 김주영 쌤 딸이야?라며 투덜댔습니다.




김혜윤은 그의 행동에 웃음을 참지 못 했습니다. "예빈아 너 왜 이렇게 많이 컸어?"라고 물었는데요.




서장훈은 "나 이런 건 줄 몰랐어. (김혜윤이) 나올 줄 몰랐다고 라며 실성한 사람처럼 웃기 시작했습니다.



이에 이수근의 "예서는 대학 가고 예빈이는 징역 가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사진·영상출처=JT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