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 동물 행동 지도사 강형욱이 짓궂은 장난으로 다시 한 번 견주들을 폭소케 했습니다. 지난 6일 유튜브에서 라이브 방송을 했는데요.



한 네티즌은 "여유롭게 산책하는 법을 알려달라"고 했습니다. 이에 그는 마음가짐을 정하는 걸 비결로 전했죠.



먼저 "'산책 빨리하고 집 가야지', '빨리 발 닦아야지', '빨리 쉬어야지'라는 생각을 안 할 수 있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또 사람들 시선을 지나치게 의식하느라, 잠시 냄새 맡고 즐기는 강아지를 재촉하지 말라고 당부했는데요.



그런데 그때, 강아지 줄 잡는 법에 관한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강형욱은 "재밌는 거 가르쳐 드리겠다"고 했는데요.



그는 바로 강아지 줄을 가져오라고 불렀습니다. "호주에서는 산책줄 매는 방법이 신기하더라"라고 했습니다.



이에 댓글 창이 난리났는데요. 강아지들이 줄만 보면 산책하러 나가는 줄 알고 폭발적으로 반응하기 때문이죠.



강형욱은 "줄 가져왔느냐. 그럼 빨리 강아지 매주고 나가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는데요.



유쾌한 장난으로 강아지들을 행복하게 해준 강형욱 훈련사, 영상으로 보시죠.


<영상출처=강형욱의보듬TV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