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의 변화나 스트레스 등으로 잠이 잘 안 온다고 하는 사람이 많아지는 요즘. 이런 상태가 계속된다고 해서 '나는 야행성 체질이구나'라고 가볍게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원래 밤에 자는 것은 너무 당연한 일인데요. 밤에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하면 생체 리듬뿐만 아니라 건강에도 이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온라인 미디어 올어바웃에서 자기 전에 하면 숙면을 취할 수 있는 스트레칭을 소개했습니다.



스트레칭하기 전에 주의해야 할 사항이 있는데요. 절대 무리하지 말고 기분 좋은 범위 안에서 천천히 호흡하면서 해야 합니다.



<어깨와 목덜미를 개운하게 하는 스트레칭>


이 스트레칭은 위로 올라가기 쉬운 어깨를 낮추는 스트레칭입니다. 날씨의 변화, 긴장 등으로 인해 어깨는 점점 올라갑니다. 때문에 목이나 가슴이 답답해져 호흡이 얕아지죠.


이런 상태가 지속되면 어깨 결림은 물론, 혈색도 나빠지고 피부의 윤기도 잃어버리게 됩니다. 피로감이 매우 높아지죠. 올라간 어깨를 내리는 스트레칭을 하면 목 주위의 긴장도 풀리고 호흡도 깊어져 숙면에 큰 도움이 됩니다.



1. 앉은 자세로 허리 부분에 두 손바닥을 맞댑니다. 천천히 내쉬는 숨으로 오른쪽 어깨를 내리면서 어깨를 조금 뒤로 당겨 가슴을 열어 줍니다. 이 상태에서 1분 정도 편안하게 호흡합니다.


2. 내뱉는 숨에 천천히 머리를 오른쪽으로 꺾으면서 시선은 바닥을 향합니다. 왼쪽 팔과 어깨를 뒤로 밀다가 기분 좋은 포인트에 멈추고 1분 정도 호흡합니다. 반대쪽도 마찬가지로 합니다.



<견갑골을 풀어주는 포옹 스트레칭 >


이 스트레칭은 견갑골에서 허리를 풀어줍니다. 스트레칭 효과뿐만 아니라 자기 자신을 따뜻하게 포옹하기 때문에 마음의 치유 효과도 있습니다.


1. 앉은 자세에서 왼팔을 펴고 왼쪽 겨드랑이 사이로 오른손을 넣어 왼쪽 견갑골에 얹습니다.



2. 그리고 왼손은 오른쪽 어깨 견갑골에 얹으면 됩니다.



3. 좌우 견갑골을 양 손바닥으로 최대한 감쌉니다.



4. 그대로 양 팔꿈치를 크게 좌우로 흔들어 등을 열어주세요. 시선을 정면에서 바닥으로 바꾸면 등이 열리는 위치도 변하므로 이곳저곳이 스트레칭 됩니다. 시선을 바꾸면서 시원한 느낌이 드는 위치를 찾아보세요.


5. 크게 숨을 들이마시면서 양 팔꿈치를 천장 방향으로 밀어 올리면 옆구리, 겨드랑이가 스트레칭 됩니다.



6. 크게 숨을 내쉬면서 양 팔꿈치를 가슴쪽으로 끌어당깁니다. 이때 시선은 양 팔꿈치에 둡니다. 어깨가 아래로 내려오게 팔꿈치를 더 낮추세요. 모든 단계가 완료되면 팔을 바꿔 스트레칭하면 됩니다.



어떠셨나요? 스트레칭 후 몸이 풀리는 기분이 들었다면 훨씬 질 좋은 수면을 할 수 있습니다. 자기 전에 스트레칭하는 습관을 꼭 만들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