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체 비만으로 고민인 분들 많으실텐데요. 혈액순환이나 림프의 흐름이 막혀 발생한 부종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과도한 수분이나 노폐물을 배출하기 위해서는 고관절을 움직이는 요가가 좋은데요. 다리 근육과 서혜부의 근육을 움직여 필요없는 지방이 쌓이지 않고 건강한 몸을 만드는 요가 자세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 의자 포즈


● 효과 : 허벅지, 엉덩이, 정강이 근육을 사용해 하체의 혈류를 촉진시킵니다.


아랫배와 허벅지 주변 서혜부 고관절 주위 림프 흐름이 활성화돼 부기를 개선해 줍니다.


● 방법


1. 다리를 모으고 서서 양팔은 옆구리에 붙여 아래로 쭉 펴줍니다.



2. 양쪽 무릎을 내려 의자에 앉듯이 자세를 낮춥니다.



3. 양손을 높게 뻗은 후 시선은 손끝을 향하게 합니다. 이때 귀와 어깨를 서로 멀리하고 어깨 주위가 구부러지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 포인트 : 중심을 발뒤꿈치에 두고 하체를 이용해 하복부에 힘을 줍니다.



◎ 다운 도그


● 효과 : 발로 매트를 미는 동작으로 하체의 혈류를 촉진시켜줍니다.


● 방법


1. 엎드려서 어깨 아래에 손목을 두고 발끝은 세워주세요.



2. 엉덩이를 높게 천장 방향으로 밀어 올려줍니다. 어깨는 움츠리지 말고, 정수리에서 엉덩이까지 일직선을 유지해줍니다. 발뒤꿈치가 매트에 닿지 않으면 무릎을 구부려도 괜찮습니다.


● 포인트 : 어깨를 움츠리면 양손에 힘이 들어가고 다리를 쓰지 않게 돼 하반신 운동에 도움이 안 됩니다. 정확한 동작으로 체중을 하체로 이동시키면서 허벅지와 종아리 근육이 자극을 받도록 운동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