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중국 인기 배우 조려영과 유호명이 드라마 <너와 나의 아름다운 시간>에 출연하기로 했다는 소식입니다.

현재 유호명은 과거처럼 인기가 많지 않지만, 몇년 전만해도 대단한 인기 배우였답니다. 그는 폭발사건으로 얼굴에 심각한 외상을 입은 뒤 몇년 동안 은거하며 치료를 받아 왔다네요.

인기 여배우 조려영은 지금도 인기가 높답니다. 드라마, 광고, 영화 제안이 엄청 많이 쏟아질 정도라네요.

신기한 것은 그녀와 함께 일하고 난 남자 배우들은 인기가 치솟는다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조려영이 주변 배우들에게 좋은 운이 많아지게 하는 체질이라고 말하기도 한답니다.

그렇다면 이번 드라마에서 유호명도 다시 인기를 회복할 수 있을까요? 유호명은 이전에 중국판 <꽃보다 남자>에서 두안무레이(한국판 : 윤지후)로 등장해 하루만에 스타가 됐답니다.

이후 예능 프로그램 <천천상상>의 진행자로 활동했다네요. 연기 뿐 아니라 노래 등 다양한 방면의 활동도 펼쳤답니다.

하지만 정상의 자리에 선지 3년 만에 그는 인생에서 가장 심각한 좌절을 겪었답니다. 2010년 10월 드라마 <나는 봄과 약속이 있다>를 촬영을 당시 폭발 사건이 발생한 것이죠.

유호명과 여주인공 Selina가 화상을 입었답니다.그가 Selina를 구하다가 화상을 입었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는데요.

현장 영상을 보면 당시 유호명은 Selina를 보호하면서 뛰어 나오고 있습니다. 여배우가 앞에 있고 그가 뒤에 있었던 것이죠.

치료를 받은 후 유호명은 2012년 후난 위성방송 신년콘서트에서 노래 <실은 나 괜찮아>로 다시 무대에 섰답니다.

TV를 보는 많은 시청자들이 눈물을 흘렸답니다. 이후 많은 연예 활동에 도전했지만 화려했던 순간으로 되돌아가진 못했답니다.

유호명의 화상 전후의 비교 사진을 보면 누구나 가슴이 아플 정도랍니다. 화장을 해도 화상의 흔적이 보이고 게다가 세월이 너무 흘러 나이들어 보인다는 것이죠.

현장 목격자의 말에 따르면 그때 제작팀은 Selina와 유호명이 탈출하는 장면을 찍으려고 했답니다.

2층의 공장에는 5개 폭발 지점이 정해졌답니다. 1층에 3개, 2층에 2개가 있었다네요. 대본을 따르면 남녀 주인공이 공장에서 나온 후 폭발이 일어나야 했답니다.

리허설 때도 아무 이상이 없었다는 것이죠. 하지만 실제 촬영 때 실수로 1층 3개 지점에서 폭발이 일어났답니다.

Selina와 유호명은 아무런 준비도 없는 상황에서 화상을 입고 말았답니다. 당시 구조에 참여했던 안보원은 유호명과 selina가 온몸에 화상을 입었다고 증언합니다.

실제로 회복에만 4년이 걸릴 정도였답니다. 2010년 10월 22일 일어난 그 폭발로 유효명은 온몸의 39%에 1도 화상에서 2도 화상을 입었답니다.

유호명은 오랫동안 연예계를 떠나있을 수밖에 없었죠. 2012년 12월 31일에야 유호명은 자적곡 <실은 나 괜찮아>를 들고 다시 무대에 섰던 것이죠.

그때 함께 화상을 입은 Selina는 2년 동안 치료를 받고 웨이보에 그동안 같이 견뎌준 사람들에게 고맙다는 글을 올렸답니다.

그런데 가장 고마워 해야 할 유호명에게는 아직까지 한마디도 하지 않았다네요. 사람들은 그런 그녀를 비난했답니다.

사람들은 그녀를 응원하는 동시에 "고마워 해야 할 그 많은 사람 중에 왜 유호명이 없느냐?" "자신을 구해준 유호명에게 왜 고맙다는 말을 못하냐?"고 물었답니다.

현장 영상까지 있었지만 유효명 자신도 당시는 자신이 그녀를 구했는지 잘 몰랐다고 합니다.

동영상은 인테넷에 공개된 후에야 위험한 상황에서도 옆에 있는 Selina를 지키는 유호명의 행동이 칭찬을 받게 된 것이죠.

Selina의 소속사는 당시 폭발 영상을 모두 삭제 조치를 했답니다. 그리곤 Selina를 구해 준 것이 아니라 원래 대본의 설정 일뿐이라는 입장을 밝혔다네요.

우호명은 복귀한 뒤 많은 노력을 했지만 화상 전후의 차이는 확연해 보인다네요. 당연히 예전으로 돌아가지는 못할 것이랍니다.

그럼에도 그를 응원하는 사람들은 많답니다. 팬들은 그가 지금처럼 용기있게 즐겁게 살기를 희망한답니다.